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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殺手)
무협

살수(殺手)

작가 : 야생화

권력자가 하늘의 뜻을 저버릴 때에 처단하라는 부탁을 받고 살수가 되었고 이것을 가업으로 후손에게 넘기었다. 살수 가문의 전인으로 선택받은 자의 이야기입니다.

  • 조회 15,315
  • 관심 8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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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쭉**

    BEST1설명이 너무 세세하여 지루한 감이 있지만, 스토리가 재미 있습니다.

    2020-08-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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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2흥미로운 글에서 느껴지는 공감을 만끽하고있습니다. 작가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0-08-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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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kshj****

    살수도 있다

    2024-04-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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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줄거리가탄탄하고끝까지재미있게읽었네요 작가님의더좋은작품을기대합니다

    2023-08-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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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ㄴㄷㅇ러ㅕㅀ하해ㅑㅏㄹ랴ㅏ라

    2022-12-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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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살수의 위엄

    2022-12-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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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살수들의 일상

    2022-12-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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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너무 지루하고 무엇을 추구하는건지 알수없네...

    2022-11-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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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멋진작품 잘보고있습니다 강추합니다

    2022-07-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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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동**

    흥미롭네요

    2022-04-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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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야생화님의 필력과 주제의식에 감탄하면서 꾸준히 애독하고 있습니다. 다만 디테일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몰입을 방해합니다. 예를 들면 사황련 대공자 이름이 박인천인데, 중국에는 박씨가 없습니다. 이름도 외자 이름이 많습니다. 인명, 지명의 현장감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타도 꽤 눈에 띕니다.

    2022-02-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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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선택받은 자의 이야기입니다

    2021-07-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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