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아들친구 사육기
성인

아들친구 사육기

작가 : 중2엄마

* 호호호, 안 그래도 야시시하게 입은 내가 덥다며 치마를 팔락거리며 부채질을 하자 득달같이 화장실로 가 자위를 하는 아들친구. 전화가 왔다는 핑계로 갑자기 문을 여니… 녀석이 막 사정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후다닥 바지를 올리는 ..

  • 조회 6,285
  • 관심 7
  • 별점 8.34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1)

  • lim****

    확근허네요

    2024-05-16 22:10
    신고
  • 지금***

    발작났네

    2024-05-16 05:13
    신고
  • 동해***

    재미나요

    2024-05-16 01:48
    신고
  • 지금***

    자주 붙어있으면 애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2024-05-15 20:33
    신고
  • 법원jo*****

    좋아요

    2024-01-26 06:07
    신고
  • 지금***

    재혼하셔야겠네요

    2024-01-26 05:29
    신고
  • 지금***

    친구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죠

    2024-01-25 20:21
    신고
  • 지금***

    참 알 수 없는게 남과 여 관계입니다

    2024-01-25 20:18
    신고
  • good****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짜릿한 재미가 있습니다

    2021-05-28 09:17
    신고
  • gh***

    넣고 잘

    2021-01-01 05:19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