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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흐름
로맨스

바람의 흐름

작가 : 김서령(金書伶)

“밥 안 먹어도 좋으니까 잠시만 이러고 있어요.”그녀는 편안하게 몸을 풀며 그의 가슴팍에 기대어 앉았다. 턱으로 그녀의 정수리를 간질이기 시작하던 그는 슬금슬금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다. 까끌까끌한 수염이 볼을 어루쓸고, 목덜미를 찌..

  •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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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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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hhks****

    재밌네요

    2023-01-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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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바람은 어디인가 저기이나

    2021-12-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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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지금은 알아요

    2021-08-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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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2021-08-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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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c*****

    섬세하고 재미있습니다

    2021-08-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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