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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시작합니다
티마***
강변에서 내 뼈를 주워다오
김씨***
흥미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무협작품이라기 보다는 그저 평범한 시대 소설입니다. 무협작품의 특징인 무공대결 장면도 거의 없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불분명합니다. 반오인지.... 처음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론이 너무 길면 읽기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티마***
독기(毒氣) 피어오르는 강변에서 내 뼈를 주워다오.,,..
pdh****
피어오르는 강변에서 내 뼈를 주워다오!,.,.,.,.
번개**
원스 어폰이냐
콩*
뭘 쓰고자한건지?
파**
이해가 상당히 어렵네요. 나만 그런가?
hjh8*****
신무협 장편소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무림 참 이름도 더럽네요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