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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 칼이 지나간 자리
무협

삭풍, 칼이 지나간 자리

작가 : 화담

“남의 일에 절대 참견하지 말라.” 사막의 불문율을 어기면서 구한 노인. 그것이 시작이었을까? 점차 꼬이기 시작한 삶. “웬 놈이냐!” 흰색 모자를 푹 눌러쓴 사내와 낙타 한 마리가 터벅터벅 모래를 밟으며,소리친 그들에게 다가가..

  • 조회 33,297
  • 관심 10
  • 별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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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금비**

    BEST1다음 작가님의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4-04-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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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

  • 백*

    지난 자리

    2024-05-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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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비**

    다음 작가님의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4-04-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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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gkdt*****

    조습니다

    2024-04-0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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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3-07-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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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성ㅎㅇㄷ

    2022-02-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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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칼이지나간자리

    2021-10-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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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식퐁이군 ㅎㅎ

    2021-07-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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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뭘 얘기하고 있는건지???

    2020-11-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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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jyc*****

    인생한방

    2020-09-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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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e5*****

    재미다

    2020-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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