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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씹어먹는 헌터
판타지

무기를 씹어먹는 헌터

작가 : 황금거머리

재앙이라고 불리는 불가사리를 퇴치한 민준. 허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바로 배신의 칼날. “이대로 죽을 순 없어. 복수하기 전에는….” 살기 위해서 먹은 불가사리의 심장. 그로인해 재구성된 육신. ‘미친… 20년이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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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kan****

    좋구먼

    2023-02-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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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몸에서 무기나 방패가 솟아난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능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한건데, 이건 주인공이니 최상의 결과만 존재할수밖에 없겠죠..

    2020-12-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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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8-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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