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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전설
무협

마도전설

작가 : 김남재

숨이 가쁘다. 시체들의 산이 높이 쌓여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그 사내가 패했다. 이것은 흑색기마대 제13대 대주 진자량(鎭茨凉)의 이야기다.

  • 조회 13,399
  • 관심 1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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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8)

  • cod****

    모처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단숨에 전권을 읽게 하네요. 단단한 스토리 구성과 재미가 대단합니다.

    2022-09-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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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재미지네

    2022-05-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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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마? 너의 잣대로만?

    2022-03-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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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다***

    너무너무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2022-03-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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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l*****

    재미있어요

    2021-08-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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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나름 재미있는 구성이었네요

    2021-08-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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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d****

    스토리가 아주박진감이 넘치고 흥미진합니다 아주재미있어요

    2021-07-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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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자**

    너무 재미있 읽고잏어요

    2021-07-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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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숨이 가쁘다.

    2021-07-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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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추천해요

    2021-06-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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