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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넘 흥미짱 다음회 빨리보고 싶은데 코인부족 헐
shtjd******
555555555555
선**
재미있어??????
shb***
처음은 너무나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주인공의 설정으로 오해아닌 오해를 하며 글을 읽어 나갔지만 절대선의 성품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작가의 특이한 상상력의 발현임를 알 수 있었다. 재미난 글이라 추천드린다.
벌교**
주인공 누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주인공 둘인가 셋인가 하여간 주인공을 선택해서 작품을 전개하십시오
yk***
고난의 끝은 어디인가? 건곤지인이 되어야한다. 설아!
dhoh****
제1권은 서막을 펼쳐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내용을 짐작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소설은 아직도 전개가 진행중이라 감을 잡을 수가 없다. 횡설수설하다가 용두사미가 되지는 않겠지? 기대하며 제2권으로
pen****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k**
오랜만에 보는 재미있는 무협소설입니다
쭉**
왜 하필 백호일까? 풍부한 소재에 호감인데...백호를 천마령이라 했으면 오히려 좋았을텐데, 아니면 역천의 기에 갖혀 수백년을 잠자다가 아이의 출현으로 홀연히 깨어나 천마의 무공을 가르쳤다거나...짐승을 아무리 영적인 존재로 승화시켜도 짐승은 잠승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