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빙하기
판타지

빙하기

작가 : 강문

자신의 두 발로 대지 위에 섰고, 불끈 쥔 주먹으로 하늘을 겨냥한다. 검술도 마법도 재능이 없지만 그렇기에 강해질 수 있었던 존재. 순백색 멸망의 시간 아래, 죽어버린 마음을 품곤 소년은 그렇게 걸었다.

  • 조회 10,623
  • 관심 1
  • 별점 8.38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7)

  • 미*

    좋아요~

    2022-09-30 00:27
    신고
  • 아이**

    좋아요~~

    2022-09-19 23:49
    신고
  • 그냥만***

    정말춥네

    2022-08-27 17:50
    신고
  • supe*****

    잔잔하게 펼쳐지는 감동과 스토리가 너무나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2022-01-18 07:26
    신고
  • ditj****

    퓨ㅡ, 푸ㅗ

    2019-12-31 20:55
    신고
  • 떠나**

    ㅂㅁㅎㄱㄱㄷ

    2019-08-08 22:38
    신고
  • dh**

    기특하다

    2019-02-26 22:39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