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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검사도
무협

생검사도

작가 : 뇌전검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글바랑뇌전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생..

  • 조회 14,438
  • 관심 8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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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gugi****

    BEST1ㅎㅎㅎ...이런 환생도 재미가 쏠쏠 하네요.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가득 하네요.발상의 전환...독자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글이네요.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1-02-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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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상반된 두개의 자아가 한몸에 존재하는 주인공 소교주 적하마도!!!! 아주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잔인하고 냉혹한 마교 무인의 자아와 정의롭고 공정한 학사 문인의 자아가 공존한다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현대인의 정신세계에도 누구나 천사와 악마의 두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두 얼굴을 가진 소교주 적하마도의 좌충우돌 행보가 기대됩니다.

    2020-10-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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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이**

    잘보고갑니다 이제 자야 겠어요

    2022-12-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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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

    재밌다^_^~

    2022-08-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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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치***

    정과 마가 동시에 존재하는 괴물

    2022-04-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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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 뼈에 새겨 넣었다

    2021-07-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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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2021-07-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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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

    2021-07-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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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21-07-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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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21-07-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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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21-06-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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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생검이여

    2021-06-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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