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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소설의 주인공이 성좌였다
판타지

내가 읽은 소설의 주인공이 성좌였다

작가 : 칠팔

10년간 연재한 소설을 읽었더니, 성좌(星座)의 삶을 들여봤다는 이유로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 조회 1,362
  • 관심 4
  • 별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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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수**

    운명을 볼수 있는것은 미래를 안다는 것

    2023-06-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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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신들의 장난에 인간들만 죽어 나가네요 민족의 영산도 민족의 유산도 주인공이 받들어 모시는 중국신들에게 모두 죽고 쓰러지고 이제 누가 이 민족을 찢어 발길지

    2023-03-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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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3-03-2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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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밨앗ㄱㅂㄷㆍ

    2023-03-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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