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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의 칼이 울어
무협

흑천의 칼이 울어

작가 : 겨루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서 답을 주마.

  • 조회 243,166
  • 관심 16
  • 별점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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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박달***

    BEST1흥미진진하네요 잼나게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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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힘없고 가난한 주인공의 현실을 가감없이 아주 냉혹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모르는 사이에 작품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습니다.거듭되는 주인공의 불행과 명문 정파의 가식과 위선을 보고 내일처럼 분노하면서 작품에 몰입하게 됩니다.

    2022-01-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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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3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피해 죽음의 전장을 찾은 주인공.그의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미완성의 외가일로를 처절하게 부딛히며 완성해 나갈 현산 그의 통쾌한 복수행이 가슴저려 오네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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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5)

  • 수*

    모진 가난이 실어서 어떻게 살길을 찿아 나선 현신의 삶 특이한 무인으로 전설 같이 할아온 여정이 심금을 울린다

    2024-04-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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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l*****

    재미있네요

    2024-03-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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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

    기대도는근

    2024-01-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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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동***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를 못한다는데

    2024-0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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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주가에선 마지막적선인데

    2024-0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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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좋아요

    2024-01-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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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m8*****

    무엇이 이토록

    2024-01-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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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그랬단거다뭐뭐한다는거다그런거다 읽다가 다짜 노이로제걸리겠다

    2024-01-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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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동**

    재및어요

    2023-07-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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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흥미진진하네요 잼나게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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