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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비연
무협

창궁비연

작가 : 서효원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蒼穹)에 그대는 연(鳶)을 날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의 연은 바로 하나의 죽음이기에……. 그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또한 그가 어디로 사라져 가는 것인 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알려진 것은 ..

  • 조회 609
  • 관심 2
  • 별점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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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천**

    주인공의 편협적이고 독선적인부분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않고 답답한부분이 없지않았지만 스토리가 전개됨에따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작품 초반부에 설명이 조금이나마 일찍 나왔으면 더 몰입할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네요.

    2023-02-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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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한 아이가 태어났다

    2021-08-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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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암살하는 음모를 꾸미고 우연히 음모자들의 오해로 곤잘로의 아내가 살해된다

    2021-08-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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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그대는 연(鳶)을 날리지 말아야 한다.

    2021-07-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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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그가 어디로 사라져 가는 것인 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2021-07-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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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d***

    흥미진진하네요. 무림인들의 의리와 사랑을 엿보았어요

    2020-09-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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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고**

    재미있게보았다

    2020-0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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