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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베란다 와인
로맨스

베란다 와인

작가 : 프라이데이

그래… 어차피 남의 떡이었다. 하지만 친구의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내 마음 속에선 속절없는 분탕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날은 아주 음란한 밤이었다…. . . . 민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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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pdh****

    어차피 남의 떡이었다.

    2021-08-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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