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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 조선. 엉겁결에 고종의 서장자 완화군으로 회귀한 현수가 조선 변혁의 칼을 뽑아 들었다. 그런데 왜 주변에 꼬이는 애들이 죄다 역적 친일파 놈들뿐이냐. 조선을 바꾸겠다고? 그럼 얘들부터 갈구고 두들겨 패서..
컴**
먼 조선을 구한다고 극성이냐 차라리 기냥 냅두징일제 국가로 살게두지 그러냐그넘분단도 안되고 좋을텐데응
김씨***
매국노들을 인간개조하여 써 먹는다는 아주 기가 막힌 발상입니다 대개의 작품은 복수나 응징 혹은 파멸인데 활용한다는 발상은 아주 참신합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의 마음을 돌려 나라를 일으키는데 활용한다는 발상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풀**
제이천마
gonj*****
아직으 좀더보고 있다
신디**
추천합니다
신디**
신선하네요
신디**
좋은작품
신디**
재밌어요
신디**
굿입니다
jins*****
역적의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