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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후 상병 때, 근무를 서던 군부대의 땅을 샀다. "제대로 미친 거지!" 오대양 육대주라는 특이한 이름의 신병들을 만나게 되면서다. -절대 군대 소설은 아니며 초반부에만 나옵니다.
deok*****
BEST1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피**
BEST2신선하고 매우재밌어요
fro****
BEST3좋은작품 잘보고 있어요
deok*****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완**
계속 연재하나요
kang****
엄지척
다*
소설은 읽는건지 이야기를 듣는건지 모르겠네
다*
위트가 풍부하네
다*
가능성이 농후한 흥미본연의 소설이네
다*
생소한 스타일의 표현들
asdf98******
정말좋은글입니다
다*
새삼스레 이름의 중요성을 각성하네
피**
신선하고 매우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