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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혼
무협

검혼

작가 : 글바랑 모야

죽음의 전장에서 십 년을 싸워 온 사내, 장삼. 중원을 지배하려는 정협맹과 사마련의 음모에 맞서 그가 다시 낭아검을 들었다. 운남의 뜨거운 밀림에서 돌아온 장삼과 혈수조. 그들의 표류하는 운명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글바랑 모야의..

  • 조회 12,516
  • 관심 12
  • 별점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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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박달***

    BEST1혈수조 장삼의 활략이 너무나 기대되네요 어쩜 이런멋진사나이를 만들었는지 작가의 피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순간에 몰아일체되어 읽게되는 멋진작품에 무조건강추하고 끝까지완독하고싶네요 멋진작품 잘보고있습니다^^★★★★★

    2020-11-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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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2글바랑모야 신인작가 작품으로 내용이 정말 회심작이다

    2020-11-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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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

  • yu010*****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있게 열독했어요

    2021-08-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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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l****

    검혼의장삼아직은신비하기까지한그의무공과이야기가너무재밋고흥분을일으키네요착상이아주좋아요

    2021-08-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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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현실적이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게 읽을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빨리 다음을 읽어보고싶네요.강추합니다.

    2021-06-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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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현실적이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게 읽을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빨리 다음을 읽어보고싶네요.강추합니다.

    2021-06-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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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검혼은 무슨일신가

    2021-05-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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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장삼 미워도 아군인데 구해줘야지

    2021-03-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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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nj*****

    재미있는 소설이다

    2021-02-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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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그냥 이분법으로 나눈 전쟁 이야기

    2021-01-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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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손안에 땀이 배이고 가슴이 뛰는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한줄 한줄 읽어 가면서 도저히 눈을 돌리 수 없을 정도의 흡입력을 가진 작품입니다. 지극히 평범했던 주인공 낭아검 장삼은 본능에 따라서 움직이고 본능에 따라서 생존하고 있습니다. 냉혹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가슴 밑바닥에는 뜨거운 인간애가 흐르고 있습니다. 동료와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2020-12-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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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

    10점 입니다 좋습니다

    2020-12-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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