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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편 친구가 벗겼다
성인

남편 친구가 벗겼다

작가 : 창작집단 뻘

남자는 줄줄 흘러내리는 내 애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받아 마셨다. 나는 병든 개처럼 엎드려서 헐떡거렸고, 실룩거리는 내 엉덩이 사이로는 계속 애액이 흘러내렸다. 남자는 나를 발라당 뒤집어 놓고 두 다리를 활짝 하늘을 향해 치켜 올렸..

  • 조회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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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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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번개**

    ㅂ능웍아

    2022-07-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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