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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준철

그저 욕심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었다. 무슨 영웅심에 아기를 대신해 내 목숨을 걸었나. 육체는 죽어 있으나 정신은 살아 있다. 8년간의 코마를 거쳐 나는 새로운 육체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준철의 현대 판타지 소설 『점..

  • 조회 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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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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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

  • 청림**

    산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이런 능력은 과히 좋다라고 할만한게 아니네요..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게 남이 사건을 만들어놓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겠네요.주인공은 사건만 만들고 사라지니...

    2021-07-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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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집가서 바로

    2020-12-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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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t****

    잼나요

    2020-03-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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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tj****

    ftul,,u

    2020-02-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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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

    재밌어요~

    2019-10-2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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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굿굿 난 이제

    2019-04-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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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3***

    새로운 정신세계

    2019-04-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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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최고의 작품입니다

    2019-04-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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