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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세븐
판타지

넘버세븐

작가 : 이모탈

뼈에 박힌 배신, 선혈에 젖은 고난. 단지 희생양으로 죽어가던 그를 구한 것은 오래전 대륙을 뒤흔든 영웅이었다! “나는 베르누크 아이젠이라 한다.” 새롭게 찾아든 인연은 고난의 끝에서 좌절한 그에게 새삶을 주고 그와 함께 이제 시대가..

  • 조회 2,380
  • 관심 1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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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잠**

    잘보고갑니다

    2022-1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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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ti****

    강추합니다

    2022-01-1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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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aegrhtjk fgnhmj

    2020-08-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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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넘버투

    2020-07-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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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tj****

    w4ki76ty

    2020-0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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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a****

    좋은글 감사 합니ㅣ다

    2019-03-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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