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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름다운 소유

작가 : 김조희

이령은 채승의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하나씩 천천히 풀어 나갔다. 뜨겁게 이글거리는 그의 눈빛이 닿는 곳마다 열이 확확 올랐다. 이렇게 그를 원하는 감정만 확인하는 건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와이셔츠 사이로 드러나는 단단한 가슴에 이령은..

  • 조회 578
  • 관심 1
  • 별점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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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ss**

    신열이 나는 것처럼 뜨거웠다.

    2022-04-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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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뜨거웠다

    2022-04-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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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환상의 푸른 장미는 두사람의 침대에서 만들어진다

    2022-04-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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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아소요

    2021-12-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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