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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제왕
판타지

화염의 제왕

작가 : 화봉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 조회 10,448
  • 관심 9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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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

  • 조**

    재미다

    2023-09-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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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안녕하세요

    2023-05-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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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잘봤습니다

    2023-05-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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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죽음끝에 찾아온 평화

    2023-05-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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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3-05-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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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

    정말 재밌어요

    2023-04-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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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마나의 양이 적든 많든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주인공에겐 고양이와 호랑이의 싸움 같다고 하더라도 이겨 내는 것 보면 마나의 양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은 것 같고 이길거다 하면 이기고 도망치자 하면 도망쳐지고 그냥 주인공 버프 같은 느낌

    2023-03-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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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j****

    작품이좋다

    2023-02-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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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흥미진지

    2023-02-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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