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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판타지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작가 : 일월(日月)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

  • 조회 26,044
  • 관심 7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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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gh***

    ergregrfg

    2020-10-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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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그녀들

    2020-08-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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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tj****

    f.iy

    2020-03-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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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4***

    인생이 즐겁네요

    2019-10-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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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

    재미써지는데...

    2019-10-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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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대다나구나

    2019-08-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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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ㅇㅙ 내게는 시련만 주는가?

    2019-08-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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