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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판타지

데드라인

작가 : 오수정

[내리실 곳은 없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서로를 죽일수록 살아남기 유리한 살인 게임이 시작됐다! 그리고 불살의 신념을 지닌 자, 박하임! “여러분, 살인은 안 됩니다! 방법이 있을 겁니다..

  • 조회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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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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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tpc****

    데드라인

    2021-11-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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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다 같이 족자

    2021-11-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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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더 나은 미래가 어떤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미미의 행태를 봐선 그다지 기대가 안가는건 어쩔수없네요...주인공의 모습도 어처구니없고...

    2021-11-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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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ap****

    2등이다

    2021-1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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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살아 있는 여자

    2021-11-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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