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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판타지

보리밭의 기사

작가 : 루이캇트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이니까. 파비안 오브 에프테시카..

  • 조회 19,359
  • 관심 5
  • 별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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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jongh******

    잘보고 갑니다

    2021-10-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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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라**

    손을 땔수 없는 환상적인 판타지의 재미를 만끽할수 있어요

    2021-08-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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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괴물이 되겠다

    2021-08-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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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1-08-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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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y***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2021-08-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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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재미가 있는 작품인거 같은데 무료보기가 너무 짧아요 코인 충전해서 보아야 할듯

    2021-08-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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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갈수록 재미가 솔솔하네요. 열심히쓰주세요

    2021-08-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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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2021-08-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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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소소해요 썩 끌리지는 않지만 궁금해요.

    2021-08-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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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c*****

    화려하고 섬세한 판타지를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끽할수 있네요

    2021-08-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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