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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향
무협

마향

작가 : 미송검

언젠가부터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강호의 전설. 강대한 힘을 가진 강자들이여, 기다려라. 마향이 너희를 방문하리라. 그리고 마향의 향기를 조금이라도 엿본 자 오직 죽음의 향기로 기억될 뿐이다. 오늘 마향이 강호에 강림했고..

  • 조회 194,618
  • 관심 15
  • 별점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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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ㅇ**

    BEST1너무잼있고 신녀와뒷이야기도더있었으면좋았겠어요 072편은불교사상과종교적철학적우주적인사상이돋보여놀랍습니다

    2020-09-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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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5)

  • 보고**

    너무 좋아요

    2022-11-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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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9*****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얻을 수있다.

    2022-09-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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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ya*****

    저…… 선사님! 이 노루 고기는 제가 사냥을 해서 잡은 것이 아니라 눈 속에서 얼어 죽은 노루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몸보신에 좋은 것이니 많이 드십시오.” “허허허! 이번에는 나보고 노루 고기로 몸보신하라는 것인가?”

    2022-07-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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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좋아요

    2022-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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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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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마향고맙소

    2021-11-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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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h****

    무협에 과정을 좀더 색다른 논리로 전개되어 조금은 낫설어 보여지다 서서히 근본적인 무협의길쪽으로 나아가는 모양새 입니다 건투를 빌면서

    2021-04-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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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배동***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03-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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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작가님은 대단한 집필력과 우리의 사람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지름까지는 작은 이야기가 되지만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한가정 이야기가 아니라 천하를 놓고 하는 전초전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2020-12-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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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쇼료ㅐㅑㅗ

    2020-12-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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