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청룡사
무협

청룡사

작가 : 일주향

고슴도치가 따로 없었다. 바로 눈 앞에 인영이 바로 한 마리의 고슴도치로 그의 전신은 천하에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병장기(兵匠器)에 꿰뚫려 있었다. 검(劍)은 그의 복부를 뚫고 등까지 치솟아 있었다. 두 자루 도끼(斧)가 그의 양 ..

  • 조회 1,394
  • 관심 3
  • 별점 8.31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2)

  • 그냥만***

    고슴도치생물하나로이렇게풍부한상상의나래를펼수있다니

    2022-12-13 13:42
    신고
  • 이 **

    사마달의 이름에 가려진 위대한 작가! 일주향 작가의 작품! 정통 무협의 세계로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2022-03-16 19:34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