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무방비한 엉덩이를
성인

무방비한 엉덩이를

작가 : xtc

* “옷 입은 채 샤워할 거예요? 옷 다 버릴 텐데…” 비누를 몸에 칠하며 여자가 말했다. 하지만 내겐 더 이상 여자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발정기에 오른 짐승처럼 허겁지겁 달려들어 여자의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는 미친 ..

  • 조회 0
  • 관심 2
  • 별점 8.34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0)

  • 감상평이 없습니다.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