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천수**
혈의 누
sees****
조안ㅁ
윤**
좋아요
wkfk****
도고무정
hon***
좋아요
yds****
좋아요
김씨***
오랫만에 만나는 정통파 무협 작품입니다. 엄청난 고난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긴장이 되고 나도 모르게 주먹을 굳게 쥐게 됩니다. 전개 방식도 독특하여 현재의 상황을 상정해 놓고 2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14년전을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콩*
독고 씨는 한고집하는 느낌이 드는 성씨
번개**
도코냐 증말
파**
좀 어둡고 가라앉은 진행이지만 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