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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황석산성에서 최후까지 항전한 의병 곽이후. 그가 인간백정이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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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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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마ㅓㄹㄴㅇ미ㅏㅎㅁ대걓
미*
좋아요...
아이**
좋아요!
umma****
조선우림ㅇㄹㄴㅇ
don****
유쾌하고 통쾌하네요. ㅋㅋㅋ 대사도 재밌고, 딸랑이를 수거하다니~~
번개**
조선아
가*
누구에게나가 아니라 너에게만!
조의**
재미있네요
msky****
재미있네요 재미있는작품 이네요,,,,,,,
슈**
우리 민족이 외세 침탈로 인해 겪은 아픔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무능과 파렴치한 위정자의 모습이 현재와 똑같은 것이 아주 판박이 입니다. 불굴의 투쟁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데칼코마니처럼 찍혀 나온~~ 국난 극복에는 항상 국민이 해결사이고 정치인은 쥐새끼처럼 도망가는 것이 어찌 이리 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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