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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꽃이 이렇게 말했다
판타지

로봇꽃이 이렇게 말했다

작가 : 한가을

높은 레벨에 오르면 누구나 한 번쯤 타고 싶어 하는 기차가 있다. 기차는 낙원을 약속하는 마르카시티로 간다. 사람들은 일생을 바쳐 마르카시티로 가는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누구나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출발 직전 승객들은 여권 위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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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백*

    흠,,,ㄹ보꼿ㅇ라...

    2022-07-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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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놀고들잇네

    2022-05-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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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너무 짧아

    2022-05-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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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동물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2022-04-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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