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그랜드 체어맨
판타지

그랜드 체어맨

작가 : 호접몽

알폰스사에 의해 돈에 팔려 온 윤석진. 기억을 잃고 마르스란 이름으로 수십 년간 투노로 싸웠다. 하지만 이레귤러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아란테 여신의 사도가 되어 그곳을 무너트린다. 마르스는 수십 년 만에 세상..

  • 조회 11,011
  • 관심 4
  • 별점 8.35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3)

  • 지구**

    최고 로이로이다....오 좋아

    2022-11-20 22:07
    신고
  • jmku*****

    알폰스사에 의해 돈에 팔려 온 윤석진. 기억을 잃고 마르스란 이름으로 수십 년간 투노로 싸웠다. 하지만 이레귤러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아란테 여신의 사도가 되어 그곳을 무너트린다. 마르스는 수십 년 만에 세상..

    2022-07-14 17:38
    신고
  • 백*

    최고입니다.

    2022-05-18 12:37
    신고
  • tpc****

    체어맨

    2021-12-12 16:52
    신고
  • 깽*

    기억을 잃고 마르스란 이름으로 수십 년간 투노로 싸웠다.

    2021-07-07 18:10
    신고
  • 청림**

    신의 명제는 절대적이라는것 아닐까요? 이 신은 거기에 미치진 못하네요...절대신은아닌가 보네요..주인공의 가족들도 참 불쌍하고 돌아가면 동생은 살아있겠네요...행복하길..

    2021-04-26 20:31
    신고
  • myk***

    좋은작품

    2020-06-10 21:41
    신고
  • jbdi****

    감상잘하였습니다

    2020-01-14 12:56
    신고
  • ditj****

    dfjfgk

    2019-12-18 10:30
    신고
  • 떠나**

    읽어볼만 합니다

    2019-11-24 20:43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