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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림인이다 [단행본]
판타지

난 무림인이다 [단행본]

작가 : 예성

세 번째로 천마의 이름을 물려 받은 자. 무림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가장 제멋대로인 천마. 적월천마. 그런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대한민국 서울의 한 외각! 무림으로 돌아가기 위한 적월천마의 분투..

  • 조회 5,420
  • 관심 4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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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

  • 동해***

    매우 좋아요

    2022-02-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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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테***

    현대로 온 천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눈을 끄네요..

    2021-10-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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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지구에 떨어진 원인 불명의 유성우로 동시에 죽음을 맞이했다

    2021-09-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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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칼을 겨눠야만 해야 한단말인가

    2021-08-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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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33*****

    내용이 현대판으로 잘 묘사했네요 지루하지 않고 재밋어요

    2021-05-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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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환골탈태를 하면 머리가 총명해지는게 맞는말인가요...적월이나 동민이나 머리가 좋다는 느낌은 아예 느껴지지가 않아서...

    2021-05-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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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

    비슷 비슷 하네요 좀더 재밋 게,,

    2021-05-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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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신나게 봤습니다

    2021-05-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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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매우 독특한 스토리 전개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전혀 다른 이질적인 세계를 살아가던 두 주인공의 만남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건 큰 기쁨 입니다.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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