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보리밭의 기사 [단행본]
판타지

보리밭의 기사 [단행본]

작가 : 루이캇트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이니까. 파비안 오브 에프테시카..

  • 조회 959
  • 관심 1
  • 별점 8.34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0)

  • 감상평이 없습니다.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