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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리고
로맨스

오늘, 그리고

작가 : 클림트

간밤 라운지에서 술을 먹고 의식을 잃었던 이영은 힘겹게 눈을 뜬다. 옆 침대에 자리한 낯선 여자는 새하얀 속살이 드러난 나체로 잠에 빠져 있었다. 허리와 엉덩이의 곡선은 뭇 남성들의 욕구를 자극시킬 만큼 아찔하며 그녀의 고혹적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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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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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tpc****

    하얗게

    2021-03-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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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독일어

    2021-03-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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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저6ㄱ67

    2021-02-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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