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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살수
무협

무명살수

작가 : 야생화

세상을 개혁하려다가 허무하게 죽은 무심도인. 무심도인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만든 월영문. 월영문의 무명살수가 되어 무심도인의 무공을 수련하여 무심도인의 이상을 실현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 조회 86,299
  • 관심 18
  • 별점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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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로**

    BEST1리얼리티가 있는 무협소설. 독특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2020-05-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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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BEST2치밀하고도 합리적으로 헤쳐나가는 과정이 사실적이면서도 세세한 묘사에 과감해야 할 때는 간단 명료하게 쾌쾌쾌의 경지가 ...

    2020-12-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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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3주인공은 아주 독특한 정의감이 투철한 살수입니다. 살수조직을 떠나간 조직의 배신자를 살려준 정감이 넘치는 살수입니다. 의뢰를 받아서 대상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악행을 저지르고 일반 서민의 원성을 산 사람들을 선택하여 자체적으로 응징하는 의로운 살수입니다. 아주 재미있고 독특한 작품입니다.

    2021-12-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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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백*

    무명살수

    2024-03-1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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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eh******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3-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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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

    살수조직의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주인공이네요 세상에는 죽어야만 마땅한 자가 있으나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주인공의 활약에 빠져드네요

    2024-01-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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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c***

    살수의 다른 조직 무명살수

    2024-01-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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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사실같은묘사 옆에서 보는것같이 느꼐져요 감사합니다

    2024-0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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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중**

    리얼 스토리 같아서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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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mpl*****

    ㅎ 좋아 좋아 ㅋ

    2024-01-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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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27*****

    좋아요

    2023-03-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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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살수에겐 이름이 없다

    2022-12-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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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wh****

    계략으로 애무한 사람들을 저러케 죽이고 나중에 배갚음을 당해도 할말은 없징 무심원의 사람들이 이러케 죽고 살육에 참여 했든 사람들이 죄값을 받는 내용이겠넹 악랄한 짓을 햇스니 응분의 발을 받아야겟징 전개가 궁금라넹 작가님 홧팅

    2022-11-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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