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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테***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번개**
왕도여 가자 ㅎ
버터**
별노네
100h****
난해하다
jak***
관심을 끄는 작품이네.
박달***
잘보고있습니다
김씨***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주인공 왕진은 우연히 늙은 도사를 도와 주고 도관을 물려 받게 됩니다. 그런데, 주인공 왕잔은 자신이 우수하거나 뛰어 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협도 아니고, 소인배이며,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스스로 비천한 소인배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왕진의 기이한 행보가 기대됩니다.
jjs****
진정한 도의 길에 고민 많은 도사 왕삼 인상적이고 재밌네요
cp***
시작은 삼류소설인데 갈수록 재미나네요~ 모처럼 신선한 소설을 봅니다
cp***
그저 저치들이 멋대로 부를 뿐이니까. 윤 도인이면 되어.’ 무인의 약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