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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병사는 탑을 오른다
판타지

해골병사는 탑을 오른다

작가 : 티르미르

‘내가 일어난 곳은 감옥이다.’ 특별한 해골병사. 생각하는 해골병사. 이름을 가진 해골병사. 그러나. ‘나는 1층을 지키는 몬스터, 레벨 1의 해골병사다.’ 부서지고, 다시 일어난다. 다른 해골병사처럼.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 조회 18,652
  • 관심 4
  • 별점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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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tpc****

    가보자

    2021-01-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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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td****

    해골이란 제목이 참 재밌네요

    2020-12-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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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해골병사는 왜 탑을 오르려하는걸까? 그냥 일층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지, 죽어도죽어도 다시 시작하는것과 죽어도죽어도 도전자로 시작하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소설에선 결국 도전끝에 무엇인가를 이루겠지만 보는 독자들은 해골만 보다가 끝내는게 영 그러네요...

    2020-11-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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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e*****

    뭐지? 짝퉁같은 느낌은..?.

    2020-03-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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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

    꿀잼이당

    2019-12-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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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4***

    역시 짱

    2019-10-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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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특이한 형태의 스토리 구성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듭니다

    2019-09-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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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약간 쇼킹한 느낌 입니다. 기대됩니다

    2019-08-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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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특별하다는것은 언제나 피곤한거다

    2019-08-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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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

    아주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2019-08-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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