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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
그동안 읽었던 대체역사물중 가장 답답한 고구마!!! 작가는 독자들이 대체역사물을 왜 읽는지 고려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현실을 반영하는 것은 좋지만 답답한 현실을 시원하게 전개하는 사이다를 원해서 독자들은 대체역사물을 읽습니다~~
오**
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 위주로 쓸거면 또 실망! 어찌 한 명도 빠짐없이 회귀해 간 장소에서 기껏 같이 어울린다는 게 교과서 상의 인물들 뿐이란 말인가! 세상엔 무명의 기인이사들은 천지에 널렸다. 명색이 작가라는 사람들이 당대에 어울리는 신선한 인물들을 발굴하지 못하고 그 사고함에 철벽같은 인간들과 더불어 무슨 개혁을 한다는건지 안타깝기 그지 없소!
조의**
재미있네요
가*
진작 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