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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에서 타자까지
판타지

야수에서 타자까지

작가 : 강라원

프로 6년 통산 dWAR(수비기여승리도) 29.76. 야수계의 아웃라이어 강해준. 하지만 구제 불가능 수준의 타격 탓에 정작 1군에서는 찬밥신세. “…시바, 어디 타격 잘하는 법 없나?” [아웃라이어 시스템 로딩…….] “뭐..

  • 조회 24,446
  • 관심 6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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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

  • 다*

    이런 야구가 깨알같은 즐거움을

    2022-10-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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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좋아요...

    2022-09-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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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서로간에 당위성은 미비하지만, 이를 무시할 정도로 흥미있네

    2022-09-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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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좋아요.......

    2022-09-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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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그저 웃지요

    2022-04-2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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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투수와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2022-04-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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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신선하다

    2022-03-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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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

    스포츠와 판타지의 절묘한 스토리가 보면볼수록 빠져들게 된다

    2022-01-1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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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

    재밌네요 ~

    2021-07-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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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

    ㅋㄷㅋㄷ

    2020-10-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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