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죄악의 섬 - Grand Bleu
판타지

죄악의 섬 - Grand Bleu

작가 : 아낙필

쓰레기통에 파리가 꼬여 함께 썩어가는 것처럼. 버려진 땅에는 버려진 사람들이 모여서 썩어가기 마련이다. 이 섬이 그렇다. 쓰레기장에서 썩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도주는 해답이 아니다.

  • 조회 0
  • 관심 1
  • 별점 8.45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2)

  • 카**

    좋아요

    2024-02-10 04:09
    신고
  • 소설***

    재미있네요 좋은작품입니다

    2024-02-09 23:29
    신고
1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