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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무협

종횡무진

작가 : 별도 / 용대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채 다만 여도획걸괴(如盜獲乞怪)라는 괴상망칙한 별호와 채가(蔡家)라는 성만으로 강호를 온통 휘젓고 다니는 주인공의 통쾌무비한 활약을 뒤쫒다 보면 한 겨울의 추위쯤은 거뜬히 물리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조회 24,682
  • 관심 98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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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밀웜***

    BEST1용대운 작가님 작품은 항상 한결 같이 웅대하고 빠르고 매끄럽게 전개되는게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2019-10-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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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

  • sbf***

    책을 읽는다는 것은 즐거움의 하나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심취하여 머무는 것처럼 아주 재미있는 이런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본다

    2022-12-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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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스토리가 일견 탄탄해 가볍게 볼수있어요

    2022-11-2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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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의**

    주인공을 &&#3539여도획걸괴&&#3539 &&#3539채가&&#3539 둘중 하나로 부르면 좋을듯~

    2022-08-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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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코믹하고 재미있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읽었습니다.

    2022-07-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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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s****

    용대운작가가 또있나요? 군림천하의 용대운작가는 도대체 어디로 갔나요? 이름만보고 전체를 구매했는데 도대체가 초등학생 수준이니, 돈이 아깝기만 하네요, 물러쥐요 재발!

    2022-07-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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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io*****

    제미 있어요

    2022-06-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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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조아요

    2022-05-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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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블루링크

    2022-04-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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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통***

    그럼 나도 한번 읽어 볼까요!

    2022-04-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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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짜여진 규칙에 맞춰 사는 사람

    2022-03-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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