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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일도행(霧中一道行)
무협

무중일도행(霧中一道行)

작가 : 견마지로

삶의 길을 택하는 것은 자신이고, 삶의 길을 바꾸는 자도 자신일지라. 1592년 만력20년, 왜의 조선침략으로 명조의 국경까지 뒤숭숭한 소문이 떠돌던 시절, 멀리 호광의 산중에 은거하고 있던 한 사내의 앞으로 기이한 소식이 전해진다..

  • 조회 28,209
  • 관심 5
  • 별점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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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pynn****

    BEST1탁월한 어휘력, 발군의 문장력, 심층깊은 정신력, 그러면서도 진부하지 않고 재미있다 유익하다. 계속 이어서 읽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실력있음에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019-05-2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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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kth27*****

    좋아요

    2022-10-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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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좋아요^^

    2022-10-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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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좋아요....

    2022-10-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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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ku*****

    삶의 길을 택하는 것은 자신이고, 삶의 길을 바꾸는 자도 자신일지라.

    2022-06-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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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지니지니기니긴가긴카난

    2022-03-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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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오리무중!

    2021-07-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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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테***

    장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21-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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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e***

    천하제일이니 하는 거창한 영웅담보다 사건 하나에 연이은 전개가 흥미를 더허는데 뜻도 어렵고 풀이도 어려운 한자어가 지나치게 많은 점이 옥의 티 같네요.

    2021-0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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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

    이 작가는 통상적인 무협지의 수준을 훨씬 뛰어 넘어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무협인 듯 아닌 듯. 묘사는 아주 생생하면서도 풍부하다. 표현력은 일반 소설가의 수준을 능가했다.

    2020-12-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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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bo*****

    오늘 도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2020-03-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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