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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십병
무협

용아십병

작가 : 도검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 조회 0
  • 관심 10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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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24-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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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아주 흥미진진한 무협소설입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2024-02-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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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l*****

    BEST3잘읽었읍니다

    2024-01-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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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

  • kb**

    반갑습니다

    2024-05-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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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안녕하세요

    2024-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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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

    좋아요 좋아요

    2024-05-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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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용아십병

    2024-05-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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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

    좋아요 최고

    2024-04-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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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

    좋아요

    2024-04-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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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으흐흐흐 자고 일어났더니 천하무적이 되어 버렸네

    2024-04-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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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

    재미있을 듯

    2024-04-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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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진짜 나

    2024-04-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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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잘보고갑니다

    2024-04-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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