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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판타지

차원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 : 부품

하늘의 한 부분이 금이 가고 있었다. 어떤 표현이 아니다. 하늘이 너무 맑다 못해 깨질 것 같다는 그런 말이 아닌. 정말로 하늘에 금이 갔다. 마치 누군가가 유리에 못을 박듯 하늘이 쩌적하고 깨졌다. “…x발?” 생전 하지도 않던..

  • 조회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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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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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oym****

    재미있어요

    2023-06-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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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추천합니다

    2023-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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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신선하네요

    2023-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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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좋은작품

    2023-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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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재밌어요

    2023-04-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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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굿입니다

    2023-04-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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