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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강호를 질주하다
무협

구주 강호를 질주하다

작가 : 야운

단씨세가의 소가주 단운몽. 행방불명됐던 그가 팔 년 만에 돌아왔다! “아버지! 못난 소자가 돌아왔습니다.” 마르지 않는 내공을 선사하는 패력천양공! 바람과 경쟁하는 경공인 비류풍영! 팔 년 전의 약골 단운몽이 아니다! 기울어 가..

  • 조회 18,175
  • 관심 14
  • 별점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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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

  • 자**

    잘봤어요

    2022-10-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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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중**

    스토리의 급반전이 있어 다음장이 기대됩니다

    2022-04-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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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류8***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2022-03-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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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되네요

    2022-01-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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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liyug

    2021-11-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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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네. 끝나지도 않는책을 끝났다고 올리는 작가나,~8점을주는 회사나,거기서 거기구만

    2021-11-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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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좋아요

    2021-10-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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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시원합니다. 망설임 없이 그대로 무위를 뿜어내는 운몽이라는 청년의 움직임이 먹혔던 둑이 무너지듯 시원함을 안겨줍니다.

    2021-10-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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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m****

    재미있을려니끝나네,약간 허무한 느낌.

    2021-09-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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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구주강호를 질주하다 오늘 엄청 줄겁게 읽고 있습니다

    2021-09-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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