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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괴물들
판타지

칼과 괴물들

작가 : Bruce

“중요한 건 검술이 아니란다. 적에게 그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용기지.” 시골마을 라펜의 농노 소년 한스는 쓰러져 있던 여행객에게 검을 받아 첫 살인을 하고 슈베린 영주의 검술사범 페르디난드의 제자가 되었다. 늑대인간들의 습격으로..

  • 조회 5,752
  • 관심 5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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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nowm****

    보기드문 판타지의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2021-11-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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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인간화가 가능한 늑대들이라면 이전쟁은 인간들의 패배로 결정되었네요..하지만 주인공이 인간이니 인간들의 승리이겠죠..늑대화 되면 인간들의 뇌활용도가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앞도적인 숫자와 영토로 인간들을 말려죽일수도 혹은 대전투로 압도할수도 있을것같은데 그리되면 재미는 없겠죠..

    2021-08-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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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잼나네요

    2021-08-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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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

    2021-08-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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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노느것과 하는것과 즐기는것

    2021-08-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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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검술사범 페르디난드의 제자가 되었다.

    2021-08-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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