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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기사생활
판타지

명예로운 기사생활

작가 : 팔전구기

기병의 신의 축복을 받았다. 양아치 방랑기사였던 아버지의 교육을 받았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 조회 16,706
  • 관심 8
  • 별점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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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

  • 터닝***

    어ㅏㅣㅁㅎㅇㅎㅇㄴㄹ

    2022-08-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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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ma****

    작품에대한

    2022-08-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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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명기여 가즈아 ㅎㅎ

    2022-03-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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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운명의 실에 이끌려 전혀 처지가 다른 두 소년이 골프의 길

    2022-03-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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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죽음 후 다시 다른세계에서의 생이 계속 된다면 이곳에서의 죽음 또한 그리 힘들고 두려운것은 아닐텐데 말이죠...그러나 현실과 상상의 경계는 확실해야 겠죠..아니면 너무 위험한 인생들이 될테니...

    2022-03-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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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폐쇄구역 인간들의 한과 격렬한 몸부림!!

    2022-03-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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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정과 사의 경계

    2022-03-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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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함께 무너졌다…!

    2022-03-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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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woaldlttmqslek

    2022-03-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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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미**

    ×ㅃ×ㄸ=ㄲ%ㅆ@!ㄴ!ㅇ~ㄹ

    2022-03-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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