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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편말고 애인
성인

남편말고 애인

작가 : 독고향

그 순간 아줌마의 치마가 다리를 따라 쫙 벌어졌고, 벌어진 치마 속의 거무튀튀한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어머나! 이걸 어쩌나!" 아줌마가 꿀물 때문에 난리를 치고 있었지만 창규는 그런 그녀의 음부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 조회 14,222
  • 관심 4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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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nkj****

    좋아요

    2023-12-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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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역지사지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바랍니다

    2023-12-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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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k*****

    나무토막깉은남편

    2021-04-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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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많이불고

    2020-1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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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y52****

    모든 사람은 똑같은것 같아요 사실을 이야기하기가 어렵지요

    2020-10-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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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유부녀들 바람나면 정신없다는데

    2020-09-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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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se****

    상상력이 짜릿하고 흥미로운 전개과정이 기대되고 재미있네요

    2020-09-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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