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내 아들의 몹쓸 짓
성인

내 아들의 몹쓸 짓

작가 : 중2엄마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내가 민망하잖니? 그리고 나만 이렇게 벗겨놓고 넌 안 벗을 거야?”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질책하는 아줌마의 말에, 난 그제야 허겁지겁 옷들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어서 그 팬티마저 벗겨져 우..

  • 조회 44,202
  • 관심 18
  • 별점 8.49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jhkim******

    BEST1재밌게 읽었습니다

    2024-07-12 18:50
    신고
  • 밥*

    BEST2친구 엄마들이 화끈하고 환상적이네요 부럽다

    2024-07-12 14:53
    신고
  • ksm***

    BEST3재미있게 보고있어요

    2024-07-11 22:34
    신고

전체 감상평 (26)

  • sjw5****

    재미있네요

    2025-03-05 03:20
    신고
  • jhkim******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4-07-12 18:50
    신고
  • 밥*

    친구 엄마들이 화끈하고 환상적이네요 부럽다

    2024-07-12 14:53
    신고
  • 동해***

    좋아요

    2024-07-12 04:30
    신고
  • ksm***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2024-07-11 22:34
    신고
  • 열혈**

    부럽네 근데 진짜 남자

    2023-10-17 21:11
    신고
  • yjy****

    처음에는 3회정도 무료로 하였으면 좋겠네요

    2023-10-15 12:06
    신고
  • 마**

    조옷타

    2023-10-15 04:28
    신고
  • 이**

    굼주린 아줌마

    2023-10-15 02:44
    신고
  • 슈퍼선더****

    재미있네요

    2023-10-15 00:18
    신고
123
인기작품
신규작품